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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엘에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사 500인’에  한인 8명이 포함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장진숙 , 장도원, 조양호, 케빈김, 브라이언 리, 피터 김, 제니스 민, 로이 최씨 등 한인 8명이 가장 영향력 있는 엘에이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엘에이 비즈니스저널은 인더스트리 리더 부문에, 포에버 21의 대표인 장도원, 장진숙 부부를 나란히 올렸습니다.

1980년대에 이민와  포에버 21 을 창업해  미국내 5번째로  큰 규모의 스페셜티 리테일 체인으로 키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진 그룹의 조양호 회장도 영향력있는  엘에이의 비즈니스 리더로 선정됐습니다

대한항공과 한진 해운으로 한국의 항공과 해운업계를  대표하는 조회장은 미 서부지역에서 최고층 빌딩으로 자리매김한 윌셔 그랜드 프로젝트의 주역이라고 비즈니스 저널은 소개했습니다

푸드 트럭 ‘고기 BBQ’로  이름을 날린 셀러브리티 쉐프 로이 최씨도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됐습니다.

2달러짜리 푸드 트럭 메뉴로 엘에이 거리음식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최씨의 쿡 북 ‘ 엘에이 선’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로,  그는 2016년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사 100명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할리웃 스타 ‘제시카 알바’와 친환경 제품 ‘어니스트’ 컴패니를 2012년 공동 창업해 순식간에 수 억달러 매출을 이뤄낸 브라이언 리씨도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됐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브라이언 리씨는 온라인 법률 정보 회사인 ‘리걸줌’으로  첫 선을 보인 후, 2008년 할리웃 스타  킴 카대쉬안과 함께 프라이빗 슈즈 전문 몰 ‘슈대즐’ 을 성공적으로 창업한 경험이 있어  비즈니스 업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청바지 ‘허드슨’의 창업자인 피터 김씨도 인더스트리 리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피터 김씨는 자바에서 종사하는  부모의 영향으로 의류업계에 발을 들인 후 주류 사회에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자신의 청바지 브랜드 ‘허드슨’를 창업해  할리웃 스타들이 즐겨입는 프리미엄 청바지로 키워냈습니다.

뱅크 오브 호프의 케빈 김 행장은 금융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사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습니다

공인 회계사이자 변호사 경력을 지닌 케빈 김 행장은   bbcn 과 윌셔은행의 합병논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기업 거래와 인수, 부동산 거래에 있어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고 비지니스 저널은 소개했습니다

여성인 제니스 민씨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인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예 매거진 us위클리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잡지의 눈부신 성공을 이끈   민씨는 할리웃 리포터, 빌보드, 딕 클락 프로덕션의 지주회사인 엘드리지 인더스트리의 미디어 부문 전문가로, 할리웃 리포터, 빌보드 미디어 그룹의 공동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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