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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유권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최저 임금이 또 한 번 인상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필드 폴의 여론 조사 결과 시간당 9달러인 최저 임금이 적당하냐는 질문에  대해 48%의 유권자들은 추가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답을 했습니다.

민주당 성향 유권자의 57% 그리고 무소속 유권자의 62%가 추가 인상을 지지한 반면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은 26%만이 추가 인상에 찬성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계층간 소득 격차가 전 보다 커졌다고 느끼는 유권자도 58%로 과반을 넘어섰습니다.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 66%가 소득간 격차가 전 보다 커졌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54%가 그렇다고 답한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보다 많았습니다.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그룹에선 73%가 소득 격차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반해 연소득 2만 달러 미만의 저소득 층에선 44%만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필드 폴의 이번 여론 조사는 6월 5일 부터 22일까지 2013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2% 포인트 입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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