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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157명이 경찰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사망 사건 중 3분의 1 이상은 LA카운티에서 발생했습니다.

하비에 베세라 가주 검찰 총장이 어제(목요일) 처음으로 발표한 경찰 공권력에 의한 사망자 수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이 총이나 무기 등 무력을 사용해 782건의 부상 또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대 다수는 LA경찰국이나 LA카운티 셰리프국 등 LA카운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LA 카운티에서 경찰 공권력에 의한 사망자는 55명으로, 주 전역 중 3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사망자의 42퍼센트는 라티노, 가주 인구의 단 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흑인 사망자는 20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같은 사건에 연루된 경관의 절반 이상은 백인으로 조사됐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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