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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의 앞날이 불투명해지면서,  캘리포니아 주 차원에서 전 주민의 의료혜택을  보장하는 유니버설 헬스 케어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주 의회에서 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코페이와 디덕터블, 개인부담 비용을 모두 없앤  유니버설 헬스 케어를 마련하자는  논의가  주 의회에서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오바마 케어’ 폐지와 대체안 마련이 수 차례 시도되면서,  주 차원의 의료 복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입니다.

당초 유니버설 헬스 케어를 반대해 왔던  주 하원의장이 24일 유니버설 헬스케어 재논의에 적극 나설 의사를 밝혔습니다

앤소니 렌던 의장은 올초 유니서벌 헬스 케어 마련을 위한  주상원 법안 562의 하원 표결을 저지해,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 지지자들과 가주 간호사 협회로부터 맹비난을받았습니다

SB 562는 극진보인 리카르도 라라 주 상원의원과 토니 애킨스  상원의원이  선보인 것으로, 가주의 헬스 케어 시스템을  주정부가 운영하도록 재편해,  코페이와 디덕터블 , 개인 의료비 부담을 없애고  의료보험사를 없애자는  것이 골잡니다.

렌든 주 하원의장은 주상원이 선보인  유니버설 헬스케어 법안이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시행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며,  추진을 저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24일, 랜든 의장은 가주민을 위한 새로운  헬스 케어 추진을 위해 올가을  소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유니버설  케어에 청신호를 보냈습니다

현재  가주민 전체에 메디케어를 제공하고, 어포더블 케어 액트의 수혜자를 확대하는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주 하원의 유니버설 케어 논의를 주도할 짐 우드 의원은 현재 유니버설 케어와 유사한  시스템이  세계  60개국에 시행되고 있으나 나라마다 내용이 달라, 다양한 사례를 비교해  적절한 시스템을 찾아내는 것이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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