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캘리포니아 주내  이민자들이  많이 종사하는 숙련직 일자리는  IT 계통과 의료 부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가주내  치과의사의 반은 이민자로 나타났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가주에서  이민자 근로자들의 종사율이 높은  직종은 봉제과 농업, 가정부, 디쉬와셔로,  3d 직종의  80-90퍼센트 이상이  이민자로 채워져 있습니다.

화이트 칼라 숙련직에서는  하드웨어 엔지니어의 61퍼센트가  이민자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소프트웨어가 61퍼센트, 전기 엔지니어 56퍼센트, 의료부문   사이언티스트의 52퍼센트를 이민자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주의  치과의사는  절반이 넘는 51퍼센트가 이민자로 집계돼, 치과의 이민자 비중이 의사중에서는 가장 높았습니다.

약사는 50퍼센트, 간호사는 43퍼센트가 이민자들이었으며, 내과와 외과의는 39퍼센트가 이민자로, 의료 부문에서는 전반적으로 이민자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컴퓨터 관련 직종과 회계사도 이민자 종사자가 40퍼센트 안팎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습니다

국적별로 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25퍼센트가 인도출신, 간호사는 20퍼센트가 필리핀 출신이었습니다

가주에서 이민자에게 인기없는 직종은 소방대원과 경찰, 군 관계, 구급 요원으로 나타나, 이 직종의 이민자 종사율은 15퍼센트 미만 이었습니다.

 

정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