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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 99년만에 찾아온 개기일식을 감상하기  위해  남가주 주민들도 곳곳에서 열리는 뷰잉이벤트에 몰렸습니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토탈 이클립스를  감상하기 위해 , 타주를 찾은 한인들도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21일,남가주에서는  부분 일식을 보기 위해  삼삼오오 거리로 지붕으로, 그리고 엘에이 곳곳에서 펼쳐진 뷰잉 이벤트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에는 부분일식을 보기 위해  수 천명이  모였습니다.

남가주에서는 달이 태양을 가리는 부분이 60퍼센트 정도에 머물었기 때문에,  기대만큼 드라마틱한 현상은 없었습니다.

남가주 주민들은 좀 더  어두워질 것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덜했다,  그냥 흐린 날씨같은  느낌 정도였다는  후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토탈 이클립스를 관찰하기 위해 아예 타주를 찾은 한인들도 있습니다.

토탈 이클립스를 관찰하기 위해 미주리주 캔사스 시티를 찾은 한국일보의  민경훈 논설위원은  토탈 이클립스의 순간, 대낮인데도 한밤중처럼 깜깜해지고, 세상이 조용해지는 등 놀라운 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컷) ( 99퍼센트까지  달이 태양을 가렸을 때에도  그다지 어둡지 않았어요, 그런데  100퍼센트 태양을 가린 2분여 동안의 순간에는 한밤처럼 세상이 깜깜해지고, 조용해졌어요, 정말 생애에 한번 경험해볼만한 순간이었습니다.. )

개기일식이 펼쳐진 2분 동안에는  이클립스 글래스를 끼고는 깜깜해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모두 안경을 벗고 맨눈으로 지켜봤다고 전했습니다.

세상이 깜깜해진 순간에는  밤처럼 기온도 내려갔고, 새들도 조용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컷) ( 이곳 캔사스 시티에는 개기 일식을 보기 위해  타지역에서 많이들 왔어요, 아칸소에서도 오고… 저는 7년 후에 텍사스에서 있을 개기일식을 또 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

시카고 윌링지역에서는  한인 커뮤니티 차원에서 천체 망원경을 준비해  350여명이  문화회관에서 뷰잉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유원준 천문학 박삽니다

(컷) (  이곳 관광사에서  이클립스 안경을 스판서해줬고, 제가 소장한  천체 망원경도 이벤트에 가지고 가서 봤어요

천체 망원경에 필터를 끼워서 보면, 안전하고,  영상을 대폭 확대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훨씬 멋있어요,정말 황홀한 순간이었습니다, 저희쪽에서는 100퍼센트까지는 아니고 90퍼센트 정도 달이 태양을 가렸는데,  초저녁같은  약간 어둑어둑한 느낌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미국 일부 지역에 개기일식을 볼 수 있고, 2023년 10월에는 가주 일부 지역에서  부분일식을 볼 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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