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캘리포니아 등  미 전국의 건축업계에 구인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건축 공사 붐으로  숙련 일군들이 필요하지만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신규 주택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1년 동안  가주 등  39개주에  건축업 일자리가 늘어났습니다.

건축업계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된 몇몇 주는  건축업 종사자들이 더 필요하지만, 숙련된 근로자들을  구할 수 없어, 일자리가 줄어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주별로 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건축업계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나 2016년 4월부터 지난 4월사이, 3만8천개가 늘어났습니다,

원인은 주택과 아파트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기때문입니다.

전국 주택건설 협회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 붕괴로  주택과 아파트 건축이 거의 중단되면서, 건축 노동자들이 상당수 자동차 제조업이나 에너지 섹터 등 타업종으로 이직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멕시코 등 외국태생  근로자는 경기침체기에 본국으로 귀향한 케이스도 적지 않았습니다.

일손 부족은  인건비 상승과 공사 착공일시도 늦춰 , 결국 건축비와  주택가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