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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중단을 반복했던 타운의 마당과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올해 안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기금도 확보되고 완공 후 관리를 책임질 단체까지 모두 결정돼, 이번 만큼은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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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정과 노인센터 사이에 공원을 조성한다는 마당 프로젝트와 올림픽과 놀만디 교차로에 LED 아치를 조성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올 3월 공사 기금 280만 달러를 확보하면서 프로젝트 재개에 청신호가 켜졌었지만, 두 프로젝트의 관리자가 선정되지 않아 공사 시작을 위한 퍼밋 신청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마당 프로젝트의 경우 다울정 관리비를 포함해 연 4만2천 달러, 게이트웨이에는 만 8천달러의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와 한인회관 관리재단이 두 프로젝트의 관리를 맡기로 최종 결정함에 올해 안에 공사 시작이 가능해 졌습니다.

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 이창엽 이사 입니다.

(인터뷰:우선 올해 안에 저희가 퍼밋을 받게 될 겁니다. 퍼밋을 받으면 저희가 1년 안에 프로젝트를 완공 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동포재단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바꾼 엘에이 한인회관 관리재단도 프로젝트 진행에 큰 힘이 됐습니다.

비용 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않았던 게이트웨이 관리 책임을 맡겠다는 뜻을 전해와 차질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게이트웨이 관리 비용을 최우선으로 지불해 최소 10년간은 게이트웨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엘에이 한인회 관리재단 윤성훈 이사장 입니다

(인터뷰:5년이나 10년 그걸 우리가 사인을 하든지 담보를 하든지 해서 우리가 꼭 지키겠습니다/최소한도로 10년은 바라봐야 되지 않겠어요 최소한으로다가)

프로젝트 승인을 받고서도 여러 이유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던 마당과 게이트 웨이 프로젝트.

280만 달러의 공사비 그리고 연 6만 달러의 관리비용을 책임질 단체가 결정된 만큼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공사가 시작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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