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광복 72주년을 맞는 올해도 한인단체들이 함께 다채로운 경축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내일(오늘) LA 시의회 선포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0여개 행사가 잇달아 열립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대한민국 광복 제 72주년을 맞아 올해도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LA한인회 주도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미주 3.1여성동지회, 기독교교회협의회 등 30여개 한인단체가 참여하며 행사도 10여개에 이릅니다.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입니다.

<바쁜 이민생활로 국경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들에서 가족, 지인들이 함께 오셔서 의미있는 기념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복절 행사는 11일 LA시 의회의 광복 72주년 기념 선포식으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저녁 7시에는 LA한인회 주최,  광복절 문화 축제가 한국 교육원에서 열립니다.

한인회 경정아 이사입니다.

<한국에서 대금, 소리꾼이 오고, LA에서도 진 발레스쿨, 7080 공연, 사물놀이, 고수희 무용단이 나와서 흥겹게 공연합니다. 한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공연입니다.>

12일에는 8.15 경축 음악회가 마가 교회에서 오후 4시부터 예정돼 있으며, 광복절인 15일에는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양국기 현기식이 열리고, 메인 기념식은 11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립니다.

올해도 한인 2세들의 역사 교육을 위한 공모전, 강연회, 전시회 등이 마련됐습니다.

LA한인회는 이달 초 광복절을 주제로 한 글짓기, 그림 공모전을 실시해 문화 축제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갖습니다.

또한 19일에는 호바트 초등학교에서 태극기 교실이, 26일 세리토스 리저녈 팍에서는 광복절 기념 테니스 대회도 열립니다.

 

배인정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