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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을 맞은 오늘(어제) 미주 한인 사회도 다채로운 경축 행사를 열어, 광복절의 의미를 돌아보고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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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주년 광복절을 맞은 화요일, 타운 곳곳에서도 만세 삼창이 울려퍼졌습니다.

이 날 대한인 국민회 기념재단의 주도로 LA한인회관에서 열린 현기식부터, 축하 공연과 메인 기념식, 항일 독립 운동영화 상영과 강연회 등 다채로운 경축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LA의 태극기 현기식은 해방 전인 1942년 8월 29일, LA시청에서 처음 거행됐습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의 권영신 이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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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기념식에는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철 LA총영사의 대통령 경축사 대독, 로라 전 LA 한인회장의 축사와 데이빗 류 LA시의원의 경축 기념사, 코행가 초등학교 합창단의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작사한 거국가 합창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기철 LA 총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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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전 LA한인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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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장 외부에서는 미주 독립운동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전과 일제의 고문으로 고통받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일제 전쟁 범죄 사진전도 열려 오가는 한인들의 발을 붙잡았습니다.

<한인들 컷>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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