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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한 5번 프리웨이 남행선은 오늘 밤 10시까지 폐쇄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쯤, 그리피스 팍 인근을 지나는 5번 프리웨이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초기 수사에 따르면, 북쪽 방향을 운전하던 한 트럭의 운전자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중앙선으로 이동해 남쪽 방향 차선에 있던 또 다른 트럭과 충돌하면서 최소 8대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기도 했으며,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이 중 한 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망자는 남성 성인이며, 심각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는 27세의 여성입니다. 나머지 부상자 9명의 나이는 22세에서 71세 사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5번 프리웨이 전 차선이 차단돼 극심한 교통 정체도 이어졌으며, 북쪽 차선은 오후 들어 개통됐지만 남쪽 방향은 여전히 폐쇄된 상탭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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