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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가주에 세자리 수의 기온이 예보되면서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주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지역은 밸리와 낮은 지대의 산악지역으로, 앤텔롭, 샌 퍼난도, 산타 클라리타, 샌 가브리엘 밸리를 비롯해 산 가브리엘과 산타모니카 마운틴 저지대에는 오는 금요일 밤 10시까지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의 최고 기온은 98도에서 112도 사이, 밤 기온도 7-80도로 높겠습니다.

LA다운타운을 포함해 해변 지역도 금요일 밤 10시까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최고 기온은 8-90도, 최저 기온은 6-70도를 웃돌 전망입니다.

오늘 해변 기온은 평소보다 5도 정도 높겠으며, 다운타운 LA는 12-15도, 밸리와 산악 지역의 기온은 평소보다 15-20도 이상 높겠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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