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맨 왼쪽) 신임 LA 총영사가 부임 후 첫 일정으로 28일 LA 한인타운 인근 로즈데일 묘지의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김완중 신임 엘에이 총영사는 입양인들의 미국 정착을 돕고 , 트럼프 이민정책으로 서류미비자들이 받는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등  음지에 있는 동포를을 살피는 재외국민 보호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새로  부임한 김완중 신임 엘에이 총영사가  28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동포 사회 권익 신장과 재외국민 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특히  음지에 있는 둥포들에게 사랑을 주는 새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입양인들의  미국정착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발전 이면에서 음지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인들이 많은데 이들이 미국에서 살면서도 시민권 취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입법 로비가 펼쳐지고 있으며, 공관에서는 이들이 미국에 잘 정착하도록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불체자들의 권익 보호와 민원 서비스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김완중 엘에이 총영삽니다

(컷)( 트럼프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한인 불체자들이 겪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사 조력을 최대한 하겠습니다..)

한미 동포재단 분규와 관련해서는  한인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과가 도출되도록 하겠다고 밝혓습니다

(컷) ( 새로운 지침 마련을 하는 과정에서 동포 사회의 총의가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동포 재단 문제를 둘러싸고  이 기철 전 엘에이 총영사와 엘에이 한인회가 불편한 관계에 놓였던 점에 대해서는 총영사관은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단체와 불편한 관계에 놓여서는 안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조나에 이어 가주에서도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 인정 협약을 이룰수 있도록  추진하는등 전임 총영사가 해왔던 일들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완중 엘에이 총영사는 부임 첫날인 28일, 오전에는 엘에이의 로즈 데일 공원묘지를 찾아 애국선열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한국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김 신임 총영사는 외무고시를 통해 외무부에  입부한 후, 주 오사카 영사, 주 뉴욕 영사, 주 페루 공사 참사관과 주 싱가포르 공사 참사관, 재외동포 영사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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