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 화폐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 비트 코인 투자에 관심을 갖는 한인들이 부쩍 늘고 있지만,  투자방법을 모르는데다 위험 부담으로 그림의 떡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비트코인이 파죽지세로, 28일 심리적 저지선인 만달러를 돌파하면서,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인탓에 일반 주식처럼 정식 거래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증권 투자 전문가들도 전혀 취급하지 않고 있어, 투자 노하우를 알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타운 금융가에서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한인들은 보통 인터넷과 IT에 능숙하고 리스크 부담을 마다하지 않는 젊은층이 대부분이라고 전했습니다

타운내 한인 공인 회계사 사무실에 따르면,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한인들이 아직 소수에 머물러 있지만, 올 들어서는 비트 코인 투자로 수익을 봤다고 보고하는 납세자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비트 코인을 IT 측면으로 접근해 거래하는 경우는 IT 분야에 능통한 사람들만 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는 은 거래소를 이용해 투자합니다

비트 코인은 미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코인 베이스등을 통해 구입하고 보관하며,  일본이나 중국에 있는 거래회사에서 비트코인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을 구입한 후 등록번호를 받게 되며, 등록 변호별로 관리회사에서  비트코인을 보관합니다.

비트 코인 하나를 쪼개서도 살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금액은 천차 만별입니다

비트 코인을 직접 개인이 구입하지 않고, 비트 코인을 보유한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처분시에는  비트코인을 현찰로 바꿔주는 거래소를 찾아 현금화할 수 있고 유럽이나 일본,  중국등 비트코인을 결제해주는 국가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거래회사들이   관리 감독과 규제를 받지않기 때문에, 거래회사로부터 사기를 당해도 이를 추적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 부담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을 양성화시키자는 움직임이 있는데, 양성화시킬 경우, 비트코인 투자자들로서는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규제당국이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이 거품이라고 보고 조정작업에 들어갈 경우, 투자자들이 지닌 비트코인의 가치는 하락하게 돼, 장단점이 있습니다.

금융업계는 사기위험이 높고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불확성등으로 위험부담이 높아 기성층은 막상 비트코인 투자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젊은층은 비트코인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심적 부담이 비교적 덜한 편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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