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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강타한 강풍으로 정전과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LA시 수도전력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엑스포지션 팍 3천여 가구, 버몬트 스퀘어 2천2백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엘 세레노 천8백여 가구, 랜초 팍 천여 가구에도 전기 공급이 끊어졌으며, 이 외에도 시 전역 곳곳에서 정전이  보고됐습니다.

남가주 에디슨사 관할지역인 이스트 LA 천 8백여 가구, 캄튼 천100여 가구에 정전이 보고됐으며, 오늘 오전 중 복구될 예정입니다.

어제는 최고 시속 60마일의 강풍이 불면서 나무와 송전선이 쓰러지는 등의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다운타운 LA  메인과 1가 코너에는 신호등이 쓰러졌으며, 잉글우드에는 나무가 쓰러져 두 대의 차량이 손상을 입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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