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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강타한 강한 바람은 금요일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시간 당 최소 35마일의 바람이 부는 앤탤롭 밸리에는 내일(오늘) 새벽 3시까지 바람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LA카운티에서도 샌 가브리엘 마운틴에는 내일(오늘) 저녁 6시까지, 오늘 오전 9시(어제 오전) 해제될 예정이었던 산타 클라리타 밸리의 바람 주의보는 금요일(내일) 오후 3시까지로 연장된 상탭니다.

시간 당 35마일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해안과 LA 대도시 지역, 다운타운 LA, 할리웃 힐스에도 오늘 오후 3시부터 내일(오늘) 오전 9시까지 바람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으로 운전이 어려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웨스트 우드에서는 강한 바람으로 오늘(어제) 천5백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어지기도 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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