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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아파트 렌트비가 앞으로 2년동안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아파트 신축이 잇다르면서 올들어  아파트 렌트비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내년부터 상승폭은 다시 늘어날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USC 부동산 경제 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LA카운티의 내년 아파트 월 평균 렌트비는 2,304 달러로, 올해보다 3퍼센트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2019년  아파트 렌트비가 2,157 달러로 엘에이 카운티와 비슷한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나마 올 2분기 렌트비 상승폭은 1퍼센트에 그쳐, 지난해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 렌트비 상승폭 각 6퍼센트와 5퍼센트 보다는 둔화됐습니다

올들어 아파트 렌트비 상승이 둔화된것은  신축 아파트 오픈이   몰리면서  공급이 반짝 늘어난 때문으로 USC 연구진은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지난 수년동안 몰렸던  아파트 건물 신축 붐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을것으로 내다봤으며, 공급이 줄면서  아파트 렌트 상승폭은 다시 커질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20-30대 밀레니얼 세대의 다세대 주택 수요가 계속 늘면서, 아파트 렌트비는  계속 오를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학자들은 가주의 올해 경기 둔화의 주요원인으로  주택 가격과 렌트비 급등을 꼽고 있습니다

비싼 주거비로 업체들이 타주에서 인재들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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