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남가주 일원의 고급 자동차 딜러들을 겨냥해, 상습적으로 자동차 론과 보험 사기를 벌여온 자동차 사기범 일당이 캘리포니아주 보험국과 치안당국의 합동 수사로 일당타진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일명 ” 오퍼레이션 하이엔드” 라는 명명하에 지난 4년동안 캘리포니아 보험국 전담 수사반이 벌여온 함정 수사결과, 남가주에서 고급 자동차를 취급하는 자동차 딜러만 겨냥해 사기극을 벌여온 일당 13명이 23일, 검거됐습니다.

수사반에 따르면, 이들 사기범 일당은 자동차 딜러에서 가짜크레딧 카드와 엉터리 은행 구좌를 이용해 머세데스 벤츠나 BMW 같은 고급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한후,자동차 보험에 가입합니다
그리고는 자동차 충돌사고를 허위로 조작해 , 자동차 보험사에 클레임을 걸어 보험금을 타낸다음 자동차 대출이나 리스계약을 파기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험국에 따르면, 이들이 딜러로부터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하는 유일한 목적은 허위로 자동차 보험금을 타낸다음 자동차 매매 계약을 파기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 자동차 딜러와 보험사만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 사기 행각으로 메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 렉서스를 취급하는 총 18개의 자동차 딜러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자동차 보험사는 가이코와 파머스, 스테이트 팜, 네이션 와이드, 올스테이트로 드러났습니다,

사기에 연루돼 체포 영장이 발부된 사람들은 엘에이에 거주하는 17명과 프레스노에 거주하는 한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이 23일, 엘에이에서 체포됐으며, 엘에이 검찰에 케이스가 넘겨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당초 주 보험국 프레스노 지부에서 시작되, 엘에이와 인랜드 엠파이어 샌디에고 , 오렌지 카운티, 발랜시아 지서의 공조로 진행됐으며, 엘에이와 글렌데일 밴나스, 노스 할리룻, 선랜드 지역 경관 백여명이 수사에 협조하는등 대규모 합동 수사로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