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충청 향우회가  지난 달말  고향 충청도를 방문해,  3만 5천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충청 향우회 기금과 박형만 충청 향우회장의 사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향의 장학생들과 불우이웃에  전달됐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동안  고향사랑이 듬뿍 담긴 고국 방문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박형만 남가주 충청향우회장과 박요한 부회장, 윤효신 부회장, 이영원 부회장, 줄리 김 부회장,  권석대 전 오렌지 카운티 평통회장 내외 등  충청 향우회 임원들이 충남과 충북 도청, 공주와 서산, 보은군을 방문해, 총 3만 5천 달러의 장학금과 불우이웃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달  골프 토너먼트를 통해 모아진 기금 일부에다 모자라는 부분은  박형만 회장이 사재를 보태  고향에 전달한 것입니다

충남과 충북, 서산시에 중고교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5천 달러씩을 전달했으며,  박형만 회장의 고향인 공주에는 박회장이 지난 21년동안 해마다 펼쳐온  불우이웃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박회장이 사재 2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충남북 지사들과 각 지역 시장들은 충청 향우회의 고향사랑에 뜨거운 환대를 보내며, 각 지역의 눈부신 발전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승욱 충남 부지사입니다

(컷)

설문식 충북 부지사입니다

(컷)

이완섭 서산시장입니다

(컷)

박형만 충청 향우회장입니다

(컷)

방문 일정 마지막날인 29일,  공주에서 열린 고향 이웃 돕기행사는 장애자와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들을 지원하는 행사로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 공주 시장, 문화원장, 공주대학 총장등 지역 유지들이 모두 함께  자리하고,한해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따뜻한 고향사랑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최창석 공주 문화원장입니다

(컷)

남가주 충청 향우회는  이번 방문기간 중  유정복 인천시장에 이어 28일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등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