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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무료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한인 타운  노인센터가 다음달 부터 시작되는 새학기부터는  회원을    장애자들까지로  대상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올림픽과 노만디에 위치한 한인 타운 노인센터가 7월부터 시작하는 새학기에 장애자들을 위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7월초부터 9월말까지  석달동안 진행되는  가을 학기동안  장애자 노래부르기와 장애자 그림그리기등 장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신설하고, 수요가 많으면  장애자들을 위한 다른  프로그램도 구상할 계획입니다.

노인센터의 박형만 이사장입니다

(컷) (  장애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하자는 생각을 죽 해왔었는데, 이제 다른 노인대상  프로그램들이 많이 활성화되고 자리도 잡히고 하니까, 이제 장애자 프로그램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된것이죠..)

박형만  이사장은 이달초 한국의 장애자들을 위한 특수 학교인 고향 공주의 정명 고등학교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

지난해 10월, 고향인 공주의 독거노인과 장애자,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행사를 마치고,남은 여비를  장애자 학교인 정명 학교에  기탁했는데, 그돈으로 학교의 장애자 학생들이 지난달 난생 처음으로 기차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이 학교 교장으로부터  날라온것입니다

미국은 한국보다는  장애자 지원이 잘되어 있는 편이지만 ,  타운 주민들을 위한 노인센터가  장애자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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