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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지지 시위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 폐지를 반대하기 위한 시위가 오늘(어제) 다운타운 LA에서 열렸습니다.

시위에는 수백여명의 다카 지지자,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 등이 다운타운 시저 차베스와 그랜드 애비뉴에 모여 행진을 벌이며, 다카 폐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카를 폐지하고, 유예기간 동안 다카의 대안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정치인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테드 리우 연방 하원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리석은 결정에 화가 난다고 말을 시작하며, 다카 폐지는 미국을 집으로 생각하는 수천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비 양심적인 폭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밀라 해리스 연방 상원 의원도 비정한 선택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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