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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와 수바루,마즈다 , BMW가 다카다 에어백 리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천580 만대의 자동차 차주들에게 피해 보상을 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 (어제)  마이애미의 연방 지법에 기록된 합의내용에 따르면, 자동차 회사들은 에어백 리콜로 피해를 입은 차주들에게 총 5억5천3백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다카다 에어백은 작동시 역효과로 운전자와 동승자들에게 신체적인 상해를 입힐수 있다는 결함으로, 전세계적으로 16명이 에어백 작동으로 숨지고, 180명이 부상했습니다,

다카다 에어백 결함으로 미 국내에서만 4천2백만대가 리콜되면서 , 최대규모의 리콜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어제) 합의내용은  도요타 차량 920만대와, 수바루 260만대, BMW 230만대, 마즈다 170만대에 해당되며, 해당 모델은 2천년에서부터 2016년 모델에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혼다와 포드 등은 이 소송에서 제외돼 이들 업체를 상대로 한 소비자들의 소송은 별도로 제기될 수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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