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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갱신 신청서 10월5일까지 이민국 도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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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폐지 반대시위

청소년 추방 유예, 다카 갱신 마감일이 다음 주 목요일로 다가왔습니다.

갱신 마감일인 10월 5일까지 이민국이 신청서를 받아야 접수가 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다카 폐지를 발표 한 뒤, 민족학교 LA와 오렌지 카운티에 접수되는 문의는 하루 50건에 달합니다.

하지만 한인들의 실제 갱신 건수가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

민족학교 제니 선 이민자권익 디렉터입니다.

<갱신이 어렵지는 않아서 집에서 스스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전화 문의는 걱정하시는 분들의 문의들이 많아요. 갱신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도 와서 그래도 신청하면 안될까요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그러면 파일링 비용까지 잃게 되니까 하지 말라고 얘기해 드리고 있구요.>

트럼프 행정부는 노동 허가 유효 날짜가 내년 3월 5일까지 만기되는 경우, 한 차례 마지막 갱신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단, 이들은 10월 5일까지 갱신 신청을 완료해야합니다.

<갱신이 필요한 사람은 엄청 많은데… 갱신 기간을 한 달밖에 안줘서 10월 5일은 너무 촉박하다, 기간을 더 달라는 요청도 저희가 하고 있어요.>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송민구 커뮤니티 애드버케잇입니다.

<3월 5일 이후 어떻게 되나.. 갱신 신청서 언제까지 내야하나 많이 물어보시구요. 중요한 건, 이민국에 신청서 도착 날짜가 10월 5일까지에요. 그 이후로는 신청서 들어가면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빨리 하시는게 좋아요.>

10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카 갱신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하고 있는 협회 측은 10월부터는 잠시 중단했던 이미그레이션 스크리닝도 재개할 예정입니다.

<U비자나, T비자, 가족 있는지 물어보고 패밀리 페티션이 가능한지 구제 방안이 있는지 체크하는 클리닉도 있으니까 지금도 연락주시면 어래인지가 가능합니다.>

민족학교는 다카 갱신을 위해 화, 수요일은 저녁 8시 반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10월 5일까지 핫라인도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민족학교 핫라인은 844-500-3222번,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한국어 핫라인은 800-867-3640번, 영어는 888-349-9695번입니다.

한편 민족학교는 다카 갱신 신청비 $495달러 마련도 도울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는 323-937-3718 ext. 4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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