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카 수혜자 직장 잃으면 가주 수 십억달러 손실”

Print Friendly, PDF & Email

청소년 추방 유예, 다카 수혜자들이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캘리포니아는 수 십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될 전망입니다.

한인타운도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됩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청소년 추방유예, 다카 수혜자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게 되면 캘리포니아는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될 전망입니다.

USC 이민 통합 연구 센터는 연방 하원 지역구에 따라 다카 수혜자들이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입게 되는 손실을 추산했습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연간 국내 총생산 GDP에 122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가주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은 다우니, 이스트 LA, 커머스, 벨가든즈, 벨 플라워, 헌팅턴 팍 등이 포함된 40지구였습니다.

이 곳에는 만800여명의 다카 수혜자들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연간 5억8천9백만달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두 번째로 큰 영향을 받는 곳은 애나하임, 오렌지, 샌타애나 등이 포함된 46지구로, 약 9천700여명의 다카 수혜자들이 거주하는 이 지역구에는 5억 3천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외 캄튼, 사우스게이트, 카슨, 샌패드로를 포함하는 44지구는 4억4천3백만달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인 타운이 포함된 34지구는 7천7백여명의 다카 수혜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GDP 손실 규모는 4억2천60만달러로, 마찬가지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민 통합 연구 센터는 이 데이터가 다카가 가주 경제에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가져왔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경제,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