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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보의 바다, 제8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성황을 이뤘습니다.

중고생은 물론, 편입을 준비중인 대학생과, 정확한 대입 정보를 알기 위해 멀리 멕시코에서 온 한인 가족도 있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올해는 뭔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연사가 특히 좋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알려줘서, 정보가 유용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대입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칼리지 엑스포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지난 토요일 애나하임의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린 제8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전, 현직 입학사정관이 직접 들려주는 명문대 입학전략부터 재정보조, SAT, ACT 등에 관한 최신 정보가 제공돼,  필요한 대입 정보를 얻기 위해 참가자들은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널싱 쪽 생각하고 있어서 인포 받으려고 왔어.>

<아들이 수학하고 싶어해서 스템 여기 들어가 볼려고 하고 재정보조도 들어야할 것 같고. 엄마의 마음에 의대 이 걸 들어볼까, 인턴쉽도 여기 괜찮을 것 같고.>

올해 처음 실시된 명문 미대 학장들과의 만남, 또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었던 미대 칼리지 부스는 단연 인기였습니다.

< 미대 진학 원하는 아들 데리고, 올해 처음 생겨서, 아들이 그걸 원하니까 아침 일찍 왔어요. 핸드폰 안에 자기 작품 가지고 와서 상담 받고 있어요. >

<포트폴리오를 여러가지 준비 해왔습니다. 학교와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좀 더 알게 된 것 같아요.>

<아트 칼리지 가고 싶어서 오늘 참석했구요, 전공에 따라 다른 포트폴리오 요구조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돼서, 어떤 전공을 해야하고,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될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뿐 아니라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도 칼리지 엑스포는 원하는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고, 경험자들로부터 조언도 받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습니다.

< 트랜스퍼가 더 정보 얻기 힘들어. 하이스쿨은 카운슬러가 있는데 커뮤니티 칼리지에는 카운슬 만나는 것도 어포인먼트 잡고 가야하고 더 정보받기 힘들어서 여기 오는게 더 좋아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참여를 위해 멀리 멕시코에서 온 한인 가족도 있었습니다.

<9학년 올라가는데 지금 멕시코 사는데 내년 미국 오는데 애들 위주로 주거지도 잡아야하고 그래서 왔어요. 애들 데리고 다 같이 왔어요. >

이 밖에 아이비리그반, 의대, 법대 입학 가이드, 인턴십의 허와 실, 성공적인 대학생활 가이드 등 20여 개의 주제별 강의가 열리고, 명문 사립, 주립대학, 전문 대학원 부스까지 마련돼, 수험생 뿐 아니라 대입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저학년, 학부모, 대학생들까지 한 자리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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