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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폭염이 덮치면서  냉방 용품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음식을 찾는 한인들도 몰렸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남가주 일원에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7일 낮 엘에이 다운타운은 수은주가 96도까지 올라,  1954년에 세워진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우드랜드 힐스는 109도를 기록하면서  이날 최고 수은주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버뱅크와 패사디나의 수은주는 100도를 웃돌았습니다.

타운에서는 더위 지내기가  인사가 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주중에 냉방이 잘 되는  사무실에서 지내다  주말동안 집에서 더위를 견뎌야 하니, 집 에어컨은 잘 되는지 새삼 살피게 됩니다

본격적인 여름더위로  타운 생활용품업소에서는  냉방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김스 전기입니다

(컷)( 냉풍기,이동형 에어컨, 선풍기를 찾는 손님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

대나무 돗자리, 한 여름용 이불, 여름용 샌들  실내에 들어오는 햇빛을 막아주는 대나무 발과 오래 앉아도 땀이 차지 않는 자동차 방석, 자동차 창에 부착하는 햇볕 가리개 등도 더위 속에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주말 폭염이 예상되면서,  집의 센트럴  에어컨이  잘 작동되는지 살펴보고 냉각개스를 새로 갈아넣는 주민들도 많아, 에어컨 정비 업소에  서비스 요청이 밀리고 있습니다..

7일 타운 냉면집과  팥빙수 집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손님들이 몰리면서 여름 특수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토요일에 정점에 달할 폭염은 각 지역에서 최고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폭염에 물을 많이 마시고, 야외 활동이나 무리한 운동을 자제할것등이 당부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 경우가 많아,  주택 침입 절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덥다고 문단속을 게을리하면 안된다고 경찰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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