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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독립 기념일 연휴에는 폭죽 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발생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불법 폭죽의 수입과 유입이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소비자 안전제품 위원회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이 있는 7월을 전후해 하루 평균 200여 명이 폭죽과 관련한 부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폭죽 안전사고가 줄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주 소방국은 특히 지난 겨울 내린 기록적인 비로 잔디가 빽빽하지만 메마른 데다,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최근 남가주에 불법 폭죽의 수입과 유통이 늘어나고 있어 위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수의 불법  폭죽은 중국으로부터 수입돼 LA나 롱비치 항을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주에서는 LA카운티의 십여개 지역을 포함해 296개 커뮤니티에서 “세이프 앤 세인” 표시가 된 제품만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폭죽은 포장지에 세이프 앤 세인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비영리 재단에 의해 운영되는 길거리 부스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죽도 LA시에서는 불법입니다.

LA시에서는 불법 폭죽 소유와 이용시 최고 천 달러까지 벌금과 1년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M-80, M-100은 폭발적인 제품이이서 소지만으로도 중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폭죽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LA시나 카운티에서 합법적으로 열리는 불꽃 축제를 참관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LA에서는 다운타운 그랜드 팍에서 7월4일 오후 2시부터 블럭 파티가 열리며 오후 9시에는 불꽃놀이를 무료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익스포지션 팍(Exposition Park)과 마리나 델레이의 버튼 체이스 팍(Burton Chace Park), 다이아몬드 바 고교, 볼드윈 팍의 시에라 비스타 고교 등에서는 무료 불꽃놀이를, 다저 스태디움, 레돈도 비치, 로즈 보울 등 지역에서는 일정 입장료를 내고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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