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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승객이 쫓겨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델타항공입니다.

헌팅턴 비치에 사는 브라이언 쉬어 가족이 지난 4월 23일 마우이에서 LA로 행하던 델타 항공에 탑승했다가 쫓겨나는 장면이 담긴 8분짜리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것입니다.

당시 아내, 한살, 두살짜리 자녀들과 함께 탑승했던 이들 가족은 항공사 직원으로부터 큰 아들을 위해 구매했던 티켓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당시 큰 아들은 다른 항공편을 통해 먼저 보낸 뒤, 그의 어린 자녀를 그 좌석에 앉힌 상태였습니다.

<컷>

해당 동영상에는 좌석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족 전체가 쫓겨날 것이며, 연방법 위반으로 그와 그의 아내가 교도소로 가게 될 것이라고 협박하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해당 동영상이 논란이 되자 항공사는 성명을 통해 이 승객들이 쫓겨나야 했던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는 않은 채 오버 부킹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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