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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개국 25주년..AM FM 동시방송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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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라디오서울 방송이 오늘로 개국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4반세기 동안 미주 한인사회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하며,  커뮤니티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라디오서울은 이제 AM 1650과 FM 106.3 으로,   AM,FM 동시방송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정연호 기자가 전합니다.

 

라디오서울 방송은 1992년 AM 1300  라디오 한국으로 방송을 시작한 후,  다음해  미주한국방송 KCB를 인수해 93.5  FM서울 시대를  거쳐  1996년 AM 1650, 라디오 서울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정보와 고국의 향수에  목말랐던  한인들에게  신속한 뉴스와 생생한 생활 정보로 방송에 맡겨진 역할을 하면서, 이민생활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라디오서울 초창기 FM 서울 보도국장을 거쳐 라디오서울 부사장까지, 15년 간 라디오서울과 함께 했던 정진철씨 입니다

(컷) (뉴스가 이민사회에 제일 중요하니까, 오늘의 미국도 만들고, 3분 논평도 만들고,  라디오 방송의 뉴스의 토대를 만드는 작업을 정말  신나게 했습니다..그런 것이 지금 라디오서울의 기초가 되었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이나 SNS 문화가  생소했던  1990년대 , FM 서울은 정보의  창구역할 뿐 아니라 고국의 향수를 달래 주는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25년전  고교생으로  FM 서울의 애청자였던  어바인의 황효진씨 입니다.

(컷) (막 이민와서, 영어도 서툴고 참 힘들 때였어요, 저는 FM 서울 ‘영스 투나잇’의 팬이었습니다 정보 공유라는 것이 지금과 달리 사실 어려웠던  그 때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한국 가요도 듣고, 청취자들끼라 동아리도 만들어 서로 친구가 되고, 1.5세인 저에게 라디오 서울이   너무나 큰 역할을 해줬어요..)

2천년 대 한인 라디오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파워 타임’ 애청자였던  플러튼의 두 진연씨입니다

(컷) (남자 두 분이 진행하던 파워 타임을 들으면서, 웃고 스트레스도 풀고, 참 고맙습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방송하는 라디오서울은 광역 남가주권과 하와이는 물론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미국과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LA권을 가청지역으로 하는 FM 106.3을 확보해,   AM과 FM 동시방송 시대를  열었으며, 곧 타운등 한인 밀집 지역에서는 한결 업그레이드 된 FM 음질로 라디오서울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라디오서울은 또한 개국 25주년을 맞아, 자체 웹사이트인 radioseoul1650.com의 대대적인 개편작업에 착수해,  곧 새로운 소셜 미디어 공간으로 애청자에게 다가가게 됩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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