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서울예술대학 학생들이 LA 다운타운의 한 건물을 벽화로 환하게 바꿔 놨습니다.
LA 한국문화원에서는 민화 소품전이, 리&리 갤러리에서는 조현숙, 코미노스 2인전이 열립니다.
타운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잡니다.
서울예술대학 학생들과 칼스테이트 노스리지(CSUN) 디자인센터가 함께 지난 주말,  다운타운 브로드웨이와 23가의 한인 갤러리 ‘윤스페이스’ 외벽을 한글과 영어 알파벳이 섞인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변모시켰습니다.
방학을 맞아  LA에서 6주간 글로벌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서울예술대 학생들은,  ‘도심을 새롭게(Urban Renewal)’ 라는 한미 두 나라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합동 프로젝트를 통해,  다운타운의 한 코너를 환하게 바꿔 놓은 것 입니다.
서울예술대학이 LA에서 운영하고 있는  ‘LA 컬처허브 스튜디오’의 아이리스 김 교수 입니다.
(컷) 벽화 프로젝트는 서울예술대학 학생들이 미국의 건물과 도로를 아름답게 하기 위한 커뮤니티 웍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더 발전시켜 한국의 대학생들이 미국에서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아갈 계획입니다.
서울 예술대 학생들은 이외에도 각자의 전공에 따라 남가주 일원에서 다큐멘터리 제작과 수중 촬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A 한국문화원이 11일부터 25일까지 2층 갤러리에서 한국의 쇼미그룹 회원 25명과  LA 홍익민화연구소 회원 16명이 참여하는 민화전을 개최합니다.

또한  토요일인 12일 오전 10시30분에는 쇼미그룹 디렉트인,  송창수 한국민화협 수석부회장의 지도로 민화 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해, 민화 그리는 법 등을 강의하고,  부채에 직접 민화를 그리는 실습시간도 주어 집니다.

세미나와 웍샵 참여는 무료이나 www.kccla.org나 전화 (323)936-3014로 예약해야 하며, 11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개막 리셉션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조현숙, 니콜렛 코미노스 2인전  ‘라인 퀄러티(Line Quality)가 12일부터 25일까지 타운 윌셔가의 한인화랑 리&리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홍익대와 그 대학원을 거쳐,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한 조현숙 작가는,  이 전시회에서는 쿄토의 젠 가든에서 발견한,  반복성과 일회성의 상반된 개념을 선을 통해 형상화 하고 있습니다.

코미노스 작가는 보여지는 형상이나 영감을 받은 이미지들을 작품화 하고 있으며, 서든 일리노이대학에서 심리학과 스튜디오 아트를 전공했습니다.

리셉션은 이번 토요일인 12일 저녁 6시,  3130 윌셔에 있는 리&라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