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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다례가 공연형식으로 시연됩니다. 한인화랑에서는 전시회도 잇달아 열립니다.

타운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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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궁중다례가 공연형식으로 재현됩니다.

명원문화재단 캘리포니아/애리조나 지부는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LA 한국문화원에서 궁중 다례 중,  접빈다례와 선비다례를 시연합니다.

접빈다례는 궁중에서 귀빈을 대접할 때 하는 다법이며, 선비다례는 선비들이 함께 차를 나누는 다법으로, 엄격한 정형미를 갖춘 궁중 문화 입니다.

공연 후에는 관객들과 차와 다식을 함께 나누는 다찬회도 이어지며,  공연관람은 무료이나 사전에 온라인 www.kccla.org나 전화 (323)936-7141로 예약해야 합니다.

 

다운타운의 한인화랑 윤스페이스에서 이번 주말부터 이향숙 개인전에 이어, 3인 민화전이 잇달아 열립니다.

우선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향숙 전은,  경쾌한 색상으로 청량감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성화 작품전으로,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주제 대신, 순수와 본질을 더 깊이 생각하는 작품들을 내보입니다. 개막 리셉션은 19일 오후 6시 입니다.

이어서 24일부터는 한국의 민화작가 김혜수, 조남선, 이경숙 3인전이 열립니다.

이 전시회에서 김혜수, 조남선은 오늘에 이어지고 있는 전통 민화의 세계를, 이경숙은 민화를 서양화로 해석한 개성있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9월2일까지 계속되는 민화 3인전의 개막 리셉션은 24일 오후 5시, 다운타운 2330 브로드웨이에 있는 윤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한편 갤러리 웨스턴에서는 신혜정 개인전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5시, 한인타운 210 노스 웨스턴에 있는 갤러리 웨스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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