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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이 후원하는 라크마, 엘리트 코랄의 화합의 무대가 다음 주 토요일인 19일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막이 오릅니다.

글렌데일 중앙도서관에서는 위안부 다큐멘터리가 무료 상영되고, 김진 교수 첫 개인전도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합니다.

 

윤임상 음악 감독이 이끄는 다민족 음악단체, 라크마가 3개 국이 함께하는 ‘화합과 우정’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라디오서울이 후원하는 2017 서머 콘서트는 라크마와 중국, 타이완 커뮤니티 합창단인 엘리트 코랄이 함께하며, 필리핀, 아르메니아 음악인 등 총 17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베토벤 9번 합창교향굑 연주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됩니다.

윤임상 음악감독입니다.

<컷>

이 날 공연에는 엘리트 코랄 음악감독인 린 황이 작곡한 ‘Awake’가 초연하며 소프라노 신선미, 스테파니 존스, 테너 황호진, 베이스 지현식 등이 출연하는 모차르트의 대표곡, 미사곡 C단조 등이 공연됩니다.

공연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여서 열리며, 티켓은 ticketmaster.com에서 구매하거나, 213-296-8682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국제영화제 수상작인 위안부 다큐멘터리, 어폴로지(The Apology)가 11일 글렌데일 중앙 도서관에서 상영됩니다.

어폴로지, 사죄는, 2016년 발표된 티파니 슝 감독의 다큐멘터리로, 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에 납치돼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했던 20만명의 여성과 소녀들 중 생존 할머니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자는 캐나다 국립 영화위원회의 아니타 리이며, 핫독스(HotDocs)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코크(Cork) 필름 페스티발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222 이스트 하바드 스트릿에 있는 글렌데일 다운타운 중앙도서관에서 11일 저녁  7시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구대학교 현대미술과 김진 교수의 개인전이 갤러리 ‘아트 올 웨이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 미국 전시회를 갖는 김 교수는 중앙대학 미대를 거쳐 런던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현대 화가로 이번 전시회에는 현 시대의 허구성을 표현하는 추상 작품 9점이 선보입니다.

‘아트 올 웨이즈’는 LA 아트페어에서 한국 특집 큐레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후정 대표가 타운의 저택을 갤러리로 전환한 곳으로, 예약을 통해 갤러리를 오픈합니다.

전시회는 15일까지 계속되며, 문의는 아트올웨이즈프로젝츠 닷 컴이나 전화 (323)449-2451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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