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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I'll be right there소설가 신경숙씨가 장편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I’ll be right there)’의 영문판 출간을 기념하여 엘에이를 찾습니다.

신경숙 작가는 지난 2011년 ‘엄마를 부탁해’의 영문판 발간 후 비미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데뷔작이 아마존 베스트 셀러 10위내에 진입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 부문에서 14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영문판 소설인 I’ll be right there는 8년 만에 걸려온 옛 연인의 전화로 시작되는 청춘들의 성장 소설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0년 출간된 후 8개국에서 번역 출간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7시 LA 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리며, 신경숙 작가가 직접 선정한 글귀 낭독, 책 사인회, Q&A등 독자들과의 시간이 마련됩니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나, kccla.org에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한국사경연구회가 LA에서 전시회를 갖습니다.

사경은 불경이나 성경 등 경전을 예술적으로 베껴쓰는 장르로 이 전시회는 한국 전통 사경을 미 주류사회에 소개하고, 전통 사경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두 44점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전시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LA한국문화원 아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323-936-3014번으로 하면 됩니다.

 

한혜영플로리다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인 한혜영씨가 동시집 ‘큰 소리 뻥뻥’과 동화집 ‘형이 왔다!’를 냈습니다.

<푸른사상 동시선> 15번째 책으로 나온 ‘큰 소리 뻥뻥’은 팽팽한 시적 긴장감과 동심이 잘 어우러진 동시집이란 평을 받고 있습니다.

교학사에서 발간한  ‘형이 왔다!’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미국의 한 한인가정을 통해 새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장편 동화집입니다.

서울의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 당선 시인으로 미주 한국일보 문예 공모전 심사위원이기도 한 한혜영 시인은  ‘올랜도 간다’ 등 3권의 시집과 여러 권의 장편 동화집과 동시집을 발간하면서 미주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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