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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화단의 1세대 원로 서양화가, 고 임규삼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타운에서 개최됩니다.

타운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합니다.

 

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미주 한인 화단의 거목’  고 임규삼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가 갤러리 웨스턴에서 개최됩니다.

고 임규삼 화백은 국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전 30회 연속 출품, 3연속 특선 기록을 보유한 미주 한인 화단의 1세대 원로 서양화가입니다.

지난 2008년 작고한 임 화백의 삼남 임우방 씨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어려움 속에서도 70여년간 붓을 놓지 않았던 한 화가의 세계를 돌이켜 보기 위해 이 전시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컷—-1940년대부터 5, 60년대 사회상을 반영한 그림들, 이제는 미술사에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시대별 흐름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지난 1978년 미국이민 후 주로 느껴왔던 고국에 대한 향수와 따뜻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 등 임 화백의 대표작 30여점이 전시됩니다.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갤러리 웨스턴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은 19일 오후 5시이며, 관련 문의는 323-962-0008번으로 하면 됩니다.

 

세종 탄신 620주년을 기념해 국립 한글박물관과 LA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특별 기획전 <소리 글자 한글디자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한글 디자인을 통해  한글 문화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과 알파벳의 비교를 통한 한글의 문자적 특징과 한글이 담고 있는 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디자인 작품 30여점이 전시됩니다.

10일 시작된 이 전시는 6월 2일까지 계속되며, 관련 문의는 323-936-3014번으로 하면 됩니다.

 

남가주 한인 미술가협회의 첫 해외 그룹전이 지금 경기도 양평 숲속의 미술공원 C 아트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남가주 미협 김종성 회장등 회원 30여명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돼 한국의 미술 애호가들에게 남가주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개막한 이 전시회는 6월4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가주 미협 웹사이트 www.kaasc.org를 참고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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