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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하늘과 빛과 비행기를 담은 사진전과 중견 여류작가전, 시 낭송회 등이 잇달아 열립니다.

타운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박낙희 사진전 ‘드림스 오브 이카루스’가 이번 금요일인 2일부터 2주간 다운타운의 윤스페이스 열립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하늘과 구름과 빛과  비행기를 소재로 한 것으로, 지난 2년간 촬영한 3천500여장 중 40점을 골라 전시합니다.

중앙일보 OC총국 취재팀 부장으로 재직중인 박낙희씨는 낙키(NAKI)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로, 중앙대와 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 오브 아트 유니버서티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한 후,  샌프란시스코 3대 미술관의 하나인 드영 파인아트 뮤지엄에서 2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2일과 3일 오후 6시 두 차례,  다운타운 브로드웨이와 23가에 있는 윤스페이스에서 프리뷰, 오프닝이 열리며, 전시회 문의는 전화 (323)737-6666번으로 하면 됩니다.

 

전국 네트웍을 가진 주류사회 문학행사에서 한인문인들의 시가 소개됩니다.

뉴욕에 본부가 있는 ‘시인과 작가, 포이츠 & 라이터스’가 4일 오후 5시 베니스의 ‘비욘드 바로크 리터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연례 LA 문학모임에서는 강학희, 김준철 시인과 장소현 작가의 시 작품이 소개됩니다.

한인 문인들의 주류사회 문학행사 참여는 지난 1월 타냐 고 시인 등이 주최한   ‘애환이 담긴 우리들의 이민이야기, Bittersweet:The immigrant stories’ 가 주류 문학인들의 주목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비욘드 바로크 센터는 681 베니스 블러버드에 있으며 입장시 5~10달러를 기부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습니다.

 

2017 남가주 중견 여류작가전이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라이트 우드의 J&J 가든 아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참여작가는 김유경, 니나 전, 양문선, 유혜숙, 이미정, 자넷 서, 제인 장, 한석란씨등 8명으로, 한국과 미국, 프랑스의 미술대학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한 이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됩니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샌버나디노카운티 라이트 우드의 7535 컨텐토 드라이브(Contento Dr.)에 있는 J&J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며, 관련문의는 전화 (626)808-6073이나 (760)694-2843으로 하면 됩니다.

 

배인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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