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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표 화가인 마르크 샤갈의 무대 의상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가 LA 카운티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드림 오케스트라는 스타급 가수들과 함께 ‘오페라여 영원하라’를 주제로 이번 토요일 공연을 갖습니다.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합니다.

 

라디오 서울 문화마당입니다.

 

마르크 샤갈전, 판타지 포 더 스테이지(Fantasies for the Stage)가 LA 카운티 뮤지엄, 라크마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샤갈이 직접 제작한 알레코(Aleko), 불새(the Firebird), 다프니스 앤 클로에(Daphnis and Chloe) 등 발레 공연과 유일한 오페라인, 모짜르트의 마술피리(the Magic Flute)등 40여벌의 무대 의상과 100여점의 예비 스케치가 공개됩니다.

전시의 일반 공개에 앞서 26일 열린 미디어 프리뷰 참석을 위해 프랑스와 뉴욕에서 온 샤갈의 두 손녀는 이 날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샤갈의 손녀 메렛 메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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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손녀 벨라 메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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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와 오페라 등 공연 예술과 관련된 샤갈의 작품세계에 촛점을 맞춘 이 전시회를 기획한 라크마의 유발 샤론은 여타의 샤갈 전시회와는 다르게 특별한 공연적인 요소를 더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샤갈 전은 오는 31일  개막해 1월 7일까지 라크마의 레스닉 파빌리온에서 계속됩니다.

 

한인 다니엘 석 씨가 창단한 드림 오케스트라가 ‘오페라여 영원하라, Opera Forever’를 주제로 이번 주말 한여름 밤의 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에는 잘 알려진 베르디, 푸치니 등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의 오페라 음악을 한인 바리톤 윤기훈을 포함해 소프라노 엔젤 블루, 로렌 마셸, 베이스 바리톤 니콜라스 브라운리 등 네 명의 떠오르는 스타급 가수들이 함께 공연하게 됩니다.

다니엘 석 지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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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이번 토요일인 29일 오후 7시 LA 다운타운에 있는 콜번 스쿨 지퍼홀에서 열리며,  티켓 구매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reamorchestra.org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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