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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문화마당 입니다. 배인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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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윌셔가의 리 앤 리 갤러리가 디지털 아티스트 브루스 태커와 도예가 김성일씨를 초청해 5월 한 달간 2인 초대전을 갖습니다.
뮤지엄 오브 컴퓨터 아트, 모카에 의해 세계 디지털 아티스트 100인에 선정되기도 한 브루스 태커는 
예술과 과학적 도구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형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합니다.
도예가 김성일씨는 자신의 전공인 세라믹에다 철근과 목재등을 접목시킨 조각작품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쳐보이게 됩니다. 
리 & 리 갤러리는 3130 윌셔에 있으며 작가 리셉션은 3일 저녁 5시에 열립니다. 
전시회 문의는 전화 (213)365-8285로 하면 됩니다,.

이번 주 일요일인 4일 저녁 7시 LA 한인회 합창단이 주최하는 <가정의 달 기념 음악회>가 윌셔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드림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다니엘 석씨가 음악감독을 맡은 이 음악회에는
한인회 합창단과 드림 유스 싱어스, 국악합주단 해밀과 함께 피아니스트 에탄 주, 소프라노 지경, 베이스 아이작 김 씨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이 음악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2013~14 정규시즌 마감을 한 달 앞둔 LA 필하모닉은 한인 소프라노 서예리씨가 출연하는 
현대음악 프로그램의 시즌 마지막 공연을 오는 6일 저녁 8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갖습니다.
현대 작곡가 메시앙 등의 작품이 연주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매그너스 린드버그의 작품 ‘조이’가 
미 서부지역에서는 처음 연주됩니다. 
소프라노 서예리씨는 서울음대와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스위스와 독일의 유수 음악대학에서
음악전문가 과정을 거친 다음, 유럽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촉망받는 한인 성악가입니다.

라디오서울 뉴스 배인정입니다. 

안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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