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연예/문화

라디오 문화마당…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임동혁 듀오 콘서트

Print Friendly, PDF & Email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이번 일요일 오렌지카운티에서 듀오 콘서트를 갖습니다.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라디오 문화마당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이라는 꾸밈 말이 부끄럽지 않은 두 음악가가 이번 일요일 오렌지카운티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그 주인공으로,  ‘황금 듀오’로 불리는 이들 두 사람은 10월1일 오후 4시 오렌지시 채프만 유니버서티의 ‘머스코 센터 포 아츠(Musco Center for the Arts)’ 에서 공연합니다.

지난 4월 샌타모니카의 브로드 스테이지에서 가진 남가주 첫 콘서트에서 절찬을 받은 이들의 오렌지카운티 공연은 앵콜 무대로, 이 자리에서는 슈베르트와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을 특유의 따스하고 서정적인 음률로 들려드리게 됩니다.

애버리 피셔 그랜트 상과 에미 상 등을 수상한 용재 오닐은 세계 정상의 비올리스트로 꼽히며, 쇼팽과 차이코프스키 콩쿨 등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임동혁 역시 한국이 자랑하는 정상급 피아니스트여서 이들의 듀오 콘서트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30달러부터인 티켓은 머스코센터 닷 올그(muscocenter.org)나 전화 844-626-8726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스타 영화감독 3사람이 이달 말부터 남가주의 대학에서 잇달아 매스터 클래스를 갖습니다.

LA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2017 코리언 시네마 투어링 프로그램’으로 초청된 한국 감독은 손님, 우리들 등을 감독한 윤가은 감독, 암살, 도둑들 등의 최동훈 감독, 도가니, 남한산성 등을 감독한 황동혁 감독 등 3사람 입니다.

이들은 오는 28일부터 11월2일까지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UC 어바인, 채프만 유니버서티, UCLA, USC 등에서 영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 합니다.

 

LA 한국문화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김자립 선생의 <김자립류 살풀이춤> 워크샵을 갖습니다.

문화원의 한국전통 무형문화 전수 워크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 있는 젊은 공연자와 일반인에게 한국 전통춤의 폭과 깊이를 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참가는 무료이나 사전에 온라인 www.kccla.org 로 예약해야 하며,  참가자는 살풀이 수건, 연습복, 버선이나 슈즈를 지참해야 합니다.

 

 

Categories: 5. 연예/문화, 뉴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