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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음악꿈나무들의 산실인 47회 한국일보 음악경연대회가 열립니다.

올해 처음 해외 풀꽃시인상이 재미시인협회 주관으로 열리고, 미주한인서예협회는 27회 정기전을 LA 한국문화원에서 갖습니다.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잡니다.


라디오 문화마당입니다.

 

올해 47회째로, 미주 한인사회의 가장 전통있는 음악 꿈나무 발굴 프로그램인 한국일보 어린이 음악경연대회가 올해도 11월 18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예년처럼 피아노와 현악 2개 부문에서,  8살~11살 사이의 초등부와 12살부터 14살 사이의 중등부로 나뉘어  열립니다.

현재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한인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이 대회는,  올해는 한미은행 특별협찬으로 열려 한미은행장 상등이 수여됩니다.

지금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한국일보 사업국,  전화 (323)692-2068이나 2070으로 하면 됩니다.

 

한국의 풀꽃문학상 운영위원회는 미주시인들의 창작활동과  미주 한국문학의 발전을 돕기 위해 제1회 해외 풀꽃시인상을 재미시인협회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작품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조옥동 재미시인협회장 입니다.

(인터뷰 컷)

상금 3천달러인 해외 풀꽃시인상 응모자격은 미주에서 활동하는 등단 10년이상의 시인으로,  최근 2년 안에 발간되거나 발표된 시집이나 작품 5편을 오는 9월30일까지 재미시인협회로 보내면 됩니다.

관련문의는 전화 (818)419-1160으로 하면 됩니다.

 

Displaying 황은지 어머니의 편지 .jpg

제27회 미주한인서예협회전이 오는 30일부터 9월14일까지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회에는 기본서체인 전서, 예서, 초서, 해서, 행서를 비롯해 멋스럽게 표현된 한글,  현대서와 함께 수묵화와 한국화 등 42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전정웅 미주 한인서예협회장 입니다.

(인터뷰 컷)

전시회 개막식은 ‘한국문화가 있는 날: 글을 배우다’는 행사와 함께 진행돼, 방문하는 이들의 이름을 한글 서예로 적어 증정하게 됩니다.

개막식은 30일 저녁 6시, 한국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7시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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