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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이스 양이 이번 주말 오렌지카운티에서 공연합니다. 한국 영화의 북미개봉과 문화원 무료 영화 상영 소식 등을 배인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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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피아노의 올림픽’ 으로 불리는 밴 클라이번 콩쿨 최연소 준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이 이번 일요일인 30일 오후 3시 알리소 비에호의 소카대학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칼 세인트 클레어가 지휘하는 퍼시픽 심포니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같은 세대의 피아니스토로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30대 초의 피아니스트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노의 명곡을, 첨단 공연장에서 갖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읍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줄리어드를 졸업한 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를 받은 그녀는,  뉴욕 필 등 미국을 포함한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과 공연하면서 남가주에서는 LA필과 디즈니 콘서트홀과 헐리웃 보울에서 협연했으며, 오렌지카운티에서도 퍼시픽심포니와 어바인의 앰피티어트 등에서 연주했습니다.

이날 연주회에는 한인 피아니스트 김혜진,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 등으로 이뤄진 팍투라 트리오가 잘 알려진 베토벤의 트리플 콘첼토도 연주합니다.

지난해 11월 쇼팽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공연했던 소카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열리는 이 연주회 티킷은 일반 50달러, 62세이상 시니어와  학생 40달러로 performingarts.soka.edu나 전화 (949)480-4278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코미디 사극  ‘임금님의 사건 수첩’이 오는  28일 CGV LA와 부에나팍 영화관에서 한국과 동시에 개봉합니다.

이 영화는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과 천재적 기억력의 신입사관이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 수사활극입니다.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임금님의 사건 수첩’은 5월 5일 뉴저지, 아틀랜타 등 다른 5개 지역에서도 추가 개봉합니다.

 

 

 

한편 LA 한국문화원에서는 27일 저녁 7시 백운학 감독의 ‘악의 연대기’를 무료 상영합니다.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던 ‘악의 연대기’는 진급을 앞둔 경찰이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물입니다.

관련문의는 323-936-7141번으로 하면 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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