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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 한마당과 한인 작가들의 전시회가 이번 금요일부터 잇달아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배인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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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한국가곡 한마당이 이번 주 금요일인 12일 저녁 7시30분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립니다.
보나기획이 기획한 이 공연에는 한인 성악가들과 LA 오페라와 매스터 코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민족 성악가들이 나와 솔로와 중창 등으로 한국가곡을 들려 줍니다.
이 자리에서는 작곡가 김정철이 헌정한 ‘그리운 친구’가 처음  공연되며,   ‘꽃구름 속에’ ‘산들바람’ 등 우리 귀에 익은 가곡들과 함께 창작 가곡들도 선보입니다.
보나기획 이혜자 대표입니다.
(인터뷰 컷)
문화원 공모전인 아리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리는 이 음악회에는 수원대학 교수인 소프라노 이현정, LA오페라와 매스터코랄 단원인 소프라노 여선주와 함께 테너 오위영, 양두석 등이 출연하며 외대 코랄이 찬조출연합니다.
공연은 무료이나 사전에 전화 (323)936-3015이나 kccla.org로 예약해야 합니다.
과감한 터치의 대작 작가로 잘 알려진 LA의 서양화가 박혜숙씨의 개인전 ‘빛과 선’전이 채스워스의 프록시 플레이스 갤러리에서 13일 개막됩니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의 개막 리셉션은 토요일인 13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열리며,  관련문의는 프록시플레이스갤러리 닷컴이나 전화 (818)585-5982로 하면 됩니다.
한국의 서양화가 박혜경씨가 LA에서 첫 개인전 ‘생,  어디로 가는가’를 13일부터 30일까지 타운 6가와 맨하탄의 갤러리 클루에서 갖습니다.
박혜경씨는 최근 3년 동안 스위스 아트 바젤과 뉴욕, 런던, 홍콩, 마이애미 등의 국제 아트페어에 두루 참여했고, 14번째 개인전인 이번 LA 전에 앞서 뉴욕전도 가졌습니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4~6시에 열리며,  문의는 (213)235-7271이나 galleryclu.com으로 하면 됩니다.
LA 다운타운의 한인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갤러리 윤스페이스에서는 13일부터 21일까지 서양화가 강영일씨와 박영구씨 등 4인전이 열립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한인과 미국인 작가 4명이 펼치는 이 전시회의 개막 리셉션은 브로드웨이와 24가에 있는 윤스페이스에서 13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관련문의는 윤스페이스 닷 컴이나 전화 (213)820-0376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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