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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 연세콰이어의 이상은(왼쪽부터) 단장, 안정희 반주자, 이정욱 지휘자, 문희영 총무가 한인들을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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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문합창단인 연세콰이어와 남가주 이대 동문합창단이 다음 주말 잇달아 정기 연주회를 갖습니다. 갤러리 클루에서는 이진수 서각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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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서정 이진수 서각전이 12일부터 24일까지 타운 6가와 맨하탄에 있는 갤러리 클루에서 열립니다.

서예, 조각과 함께 오랜 세월 서각작업에 매달려 온 이진수 작가는 LA에서 2번째인 이번 개인전을 통해,  주 기도문 등 성구와 박목월의 시 등  서각 작품에 일부 목각 작품을 더해, 30여점을 선보입니다.

미류나무 판에 촘촘히 글씨를 양각과 음각으로 파내 완성하는 이진수 작가의 서각은 짧은 시조는 한 두달,  자장가는 반 년이상 걸리는,  품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전시회 리셉션은 다음 주 토요일인 21일 오후 5시 갤러리 클루에서 열리며 문의는 전화 (323)889-9900으로 하면 됩니다.

 

남가주 연세콰이어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저녁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연세대 동문합창단인 연세 콰이어는 이날 이정욱씨의 지휘로 모짜르트의 레퀴엠과 성가곡, 한국민요와 가곡, 가요 등 다채로운 레터퍼리로 청중을 맞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 때마다 관심을 모으는 동문 특별초청 순서에,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의 주역 가수인  바리톤 강주원이 출연합니다.

메트로폴리탄 콩쿠르 동부지역 우승과 맥케몬 보이스 콩쿠르 대상 등을 차지한 주목받는 신예 성악가인 강주원은 이날  롯시니 오페라의 아리아와 한국 가곡, 독일 가곡등을 선사합니다.

연세 콰이어 연주회 입장은 무료이며 문의는 전화 (213)234-8765, 이상은 단장에게 하면 됩니다

 

 

이화여대 동문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2일 저녁 7시 월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립니다.

한인 치매 환자들을 돕기 위한 이 연주회에서 이대 동문 합창단은 이종헌씨의 지휘로 가곡, 성가곡, 동요 등을 들려주며, 피아노 독주와 피아노 트리오, 정겨운 동요를 청중과 함께 부르는 시간 등도 마련됩니다.

연주회 문의는 전화 (562)506-7686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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