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국립국악원의 명품 공연 <평창의 꿈>이 LA에서 개최됩니다.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백주년을 맞아 <오페라 윤동주> 공연과, 마림바 연주와 함께 하는 다례 시연도 열립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라디오서울 문화마당입니다.

 

<오페라 윤동주>가 이번 금요일인 20일 저녁 7시30분 LA 한국문화원에서 공연됩니다.

이 작품은 윤동주의 시와 생애를 바탕으로 황성곤이 작사, 작곡해 3년 전 발표한 창작 오페라로, 오페라 형식으로는 미주에서 처음 무대에 오릅니다.

이날 공연에는 윤임상 음악감독이 이끄는 라크마(LAKMA)의 솔로이스트와 단원들이 출연하며, 주인공 윤동주 역은 테너 황호진, 피아노 김경미, 연출 클라라 김, 뮤직코치 전창한, 기획은 김은혜씨가 맡았습니다.

공연은 무료이나 사전에 온라인 www.kccla.org나 전화 (323)936-3015로 예약해야 합니다.

 

타악기인 마림바와 함께 하는 다례 행사가 오는 25일 저녁 7시 문화원  아리홀에서 열립니다.

명원문화재단 지부와 문화원이 함께 마련하는 이 자리에서는 정지수씨의 마림바 연주와 함께, 생활다례와 선사례가 공연형식으로 시연됩니다.

공연 후에는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리는 다찬회도 마련되며, 공연은 무료이나 사전에 온라인 www,kccla.org나 전화 (323)936-3019로 예약해야 합니다.

 

평창 올림픽 개막 D-100일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평창의 꿈> 특별공연이 11월1일 저녁 7시30분 윌셔 이벨극장에서 개최됩니다.

LA 한국문화원과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 50여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1시간30분간 선사합니다.

공연 프로그램은 성화봉송 주제가인 ‘렛 에브리원 샤인(Let Everyone Shine)’,  관현악 ‘프론티어(Frontier)’와 ‘남도 아리랑’과  대지, 해금 협주곡과 태평소 협주곡 등 다양합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무료 티켓 배포는 전화 (323)936-3015, 문화원 공연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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