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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인종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많이 사는 라크라센터에서 밴달리즘 현장에 나치 문양을 남겨져  경찰이 증오범죄 수사에 나섰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3일,  5800 블락 프리먼 애브뉴에서 여성의  차량이 밴달리즘을 당했습니다.

피해여성의  차는 돌과 스테이플스, 번쩍거리는  페인트 등으로 범벅이 된 상태였고, 현장에 범인이 남긴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메모에는 노란색 얼굴의  웃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얼굴 콧등에 나찌 문양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노트 밑에는 크레센터 밸리 하이스쿨을 의미하는 ‘CV 클래스 오브 2017’이라고 서명이 돼 있었습니다

쉐리프국은 피해 여성 옆집에 크레센터 밸리 하이스쿨 교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옆집 여성이 엉뚱하게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측하면서, 증오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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