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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버뱅크 지역 산불

지난 주 금요일 선밸리 지역에서 발생한 라 투나 산불로 7천3 에이커가 전소됐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진화율은 30퍼센트 입니다.

산불 발생 지역의 최고 기온이 86도로 떨어지고 바람도 시간 당 3에서 10마일로 약해진데다 습도도 40-45퍼센트로 산불 진화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버뱅크, 글렌데일, LA에 내려진 강제 대피령은 모두 해제됐으며, 산불로 대피한 천4백여명 중 10퍼센트는 어제 집으로 돌아갔으며, 나머지 주민들도 오늘 중 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210번 프리웨이는 오늘 재개통됐습니다.

에릭 가세티 시장에 이어 제리 브라운 주지사도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라투나 산불은 LA시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의 산불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산불로 3채의 건물이 완전 전소됐고, 한 채가 일부 피해를 입었으며, 진화작업 도중 4 명의 소방관들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버뱅크의 선셋 캐년의 동쪽에 있는 컨추리 클럽 드라이브 지역에만 현재 자발적인 대피령이 유효한 상태입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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