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엘에이 카운티의 렌트비가 5% 오르면 2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노숙자가 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전문 업체인 질로우가 전국 25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엘에이 처럼 주택 부족 현상을 겪는 지역에서 렌트비가 오르게 되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노숙자로 전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엘에이 카운티의 노숙자 수는 6만 천 명으로 집계됐는에 이는 카운티 정부가 발표한 5만 8천 명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편 올 연말까지 엘에이 카운티의 렌트비는 4.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렌트비를 내지 못하고 거리로 나서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승찬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