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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아파트 렌트비를 조정해, 세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 하원에 상정된 렌트 컨트럴 확대 법안이  아파트 소유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1년동안 추진이 유보됐습니다.

리차드 불룸 주 하원의원이 지난 2월 상정한 AB 1056은  특정 연도 이후에 건립된 아파트와 단독 주택에 대해서는 렌트비 인상 제한을 두지 못하도록 하는 코스타 호킨스 액트를 폐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불룸 의원은 법안에 영향을 받는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표결을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아파트 건물주들은 렌트 컨트롤이 확장되면, 개발업자들이 새 아파트 단지 개발을 꺼릴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 아파트 렌트비 중간가는 지난 3년동안 23퍼센트가 올라 현재 2,390달러에 이르면서 렌트비 인상을 둘러싼 건물주와 세입자간의 갈등은 최근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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