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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3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로버트 안 후보는 1위와 천 3백여표 차로 2위를 한 것으로 최종 집계 됐습니다.

안 후보는  6월 본선은 인종 대결이 아닌 이슈 대결로 몰고 가,  아웃사이더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3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안 후보는 지난 4일 예선에서 9천415표를 얻어,  상대 지미 고메즈 후보의 만728표에 천 3백여표 차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선거 직후 개표 당시 보다 표차가 크게 줄어든 것은 미개봉된 우편투표에서 안 후보 표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연방하원 34지구는 유권자의 절반이  라티노인 라티노 강세 지역이긴 하지만 안 후보는 결선에서는 인종 대결이 아니라 이슈 대결로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컷)

앞서 데이빗 류 LA 시의원의 당선에서 아웃사이더 후보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 처럼, 많은 유권자들이 신선한 인물의 등장을 바라고 있어, 현직 주 하원의원인 지미 고메스 후보에 맞서는 아웃 사이더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본선 유권자 등록마감은 5월 22일로 한인회와 한미연합회, 민족학교에서 유권자 등록을  받고 있으며, 안 후보 캠페인 사무소 전화 323-285-1246번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월 6일 결선 전에 지난 예비선거 때처럼 조기 투표일이 정해지며,  6월 선거 전에 다음달에는 지난 3월 실시된  LA시 선거의  본선이 또 있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착오가 없기를 요망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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