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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의 50대 한인 남성이  3백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오늘(어제) 63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55살의 사이먼 홍씨는 월넛에서 재활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불필요한 시술을 하거나, 하지도 않은  의료 서비스 비용을 허위 청구한 혐의에 대해 지난해 말 유죄를 인정해 오늘 (어제) LA 연방지법에서 5년3개월 형이 선고됐습니다.

홍씨는  2백4십만여달러도 반환할 것을  명령받았습니다.

홍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월넛에서 JH 피지컬 테라피를 운영하며 정부에 허위로 3백4십만 달러의 메디케어 비용을 청구해 2백4십만 여달러를 지급받았습니다.

홍씨는 앞서 다른  메디케어 사기 케이스로 , 지난 1월  다른 연방 지법  판사로부터도 10년 1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동일 인물이 두 가지 혐의로 각기 다른 형을 선고받았을 때, 둘 중 형량이 긴 형기만 마치면 되는 법에 따라 홍씨의 형기는 10년 1개월이 됩니다.

홍씨와 공조 혐의로 기소된 51살의 그레이스 홍씨의 재판은 이달 21일에 열립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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