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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남가주의 버스 이용객이 계속해서 줄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메트로 버스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해 18퍼센트 떨어졌고, 메트로의 연간 승객 수도 2013년에서 2016년 사이 16퍼센트가 줄었습니다.

카운티 교통국은 이 같은 현상은 서류미비자 운전면허증을 허용하는 주법 시행과 차량 구매 증가, 낮은 개스비, 충분하지 않은 메트로 서비스 등을 주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다수의 승객들이 버스가 원하는 목적지로 운행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지 않고, 빨리 끊기고, 여러 번의 환승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에따라 교통국은 인구, 통행패턴 등 여러 요소를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해,  결과를 2년 뒤 공개하고,  대대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변화를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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